안녕하세요 - ^^
코메스타 주인장입니다.
봄이 와서 그런지 조금씩 설레이는 요즘이에요.
다이어리 폴더 만들어 놓고
종종 글 올려야지 했는데... 그게 참 작심 삼일이에요. ^^;;;;
아이들 커가는 과정 간직하겠다면서 큰소리 떵떵~~ 블로그도 열어놓고는 저만치 미뤄둔지가 얼만지 몰라요.
사실 애 둘 키우면서 일하는 워킹맘이라는게 녹록지 않네요.
전 딸딸맘이에요~~~
우리 둘째가 엊그제 "돌"이었답니다.
우리 코메스타는 거의 단골분들인데
아시죠? 저 임신해서 초반에 사진 찍고 했던거..... 그게 엊그제 같은데...
시간은 정말 빠르고,
저한테는 너무 뜻깊고 감사한 날이었어요.
행복한 날의 사진 투척합니다. ^_^
*제 카톡 사진 보시고 축하 메세지 주신 고객님들
정말 감사합니다*
*둘째는 너무 이뻐서 편애하게 된다고 선배맘들 얘기할때 나는 절대 그러지 않는다고 했는데
저 요즘 둘째 꼬맹이한테 녹아 사네요~~~*
모두 행복하세요 -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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